밥솥 계란말이 만드는 법 전기밥솥 계란맥반석구이시간 계란요리
대형마트 쇼핑을 가면 사올 식재료가 정해져 있는데요.그중에서 계란도 빼놓을 수 없어요.얼마 전까지만 해도 2장씩 판매했는데 이번에 갔더니 3장이 묶여 있더라고요.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요.오래 전부터 둘째 아이가 보리밥 세 달걀을 먹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고민 없이 가져다 밥솥으로 조리를 해줬어요.안그래도 아이가 통에 정리해주니까 구워줄까? 물어보니까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굽는다고 하니까 남편도 몰래 몇 개 먹는다고 하네요.
냉장 보관했다가 꺼내 먹으면 갓 만든 맛을 따라갈 수 없대요.그래서 한두 번 먹을 분량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계란 9개 물종이컵 1컵 소금 1/3스푼 식초 1스푼-종이컵,밥스푼 계량-
계란 9개 물종이컵 1컵 소금 1/3스푼 식초 1스푼-종이컵,밥스푼 계량-
계란은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 식기를 제거하고 준비해 주세요.
물로 한두번 정도 헹구고 세척을 해줬어요.
맥반석란 만드는 재료는 물과 소금, 식초만 있으면 된대요.
밥솥, 제 솥에 물 한 잔 주세요.제 솥은 새것으로 하면 아깝습니다. 나는 전용 가마솥을 하나 준비해 놓고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금은 1/3스푼 정도 넣어주셨어요. 굵은소금, 구운소금 모두 가능합니다.
물에 소금이 녹도록 부드럽게 흔들어 주었어요.
껍질이 깨지지 않게 식초를 한 숟가락 넣어줬어요.
그리고 세척한 메인 재료를 소금물에 담가주세요.
밥솥에서 압력찜 또는 고압찜 기능을 선택하여 90분 조리해 주었습니다.찜 기능이 없으면 조리를 두 번 해주세요.갓 구운 계란은 정말 뜨거워요~ 그래서 밥솥에 한 김 식힌 다음 꺼내줬어요.껍질이 하나만 깨져 있었어요.껍질 안에 소금물이 들어가서 짤 수 있기 때문에 깨지지 않도록 조리해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깨지지 않으려면 냉기 없이 충분히 식힌 후 조리하세요.갓 구운 계란은 정말 뜨거워요~ 그래서 밥솥에 한 김 식힌 다음 꺼내줬어요.껍질이 하나만 깨져 있었어요.껍질 안에 소금물이 들어가서 짤 수 있기 때문에 깨지지 않도록 조리해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깨지지 않으려면 냉기 없이 충분히 식힌 후 조리하세요.갓 구운 계란은 정말 뜨거워요~ 그래서 밥솥에 한 김 식힌 다음 꺼내줬어요.껍질이 하나만 깨져 있었어요.껍질 안에 소금물이 들어가서 짤 수 있기 때문에 깨지지 않도록 조리해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깨지지 않으려면 냉기 없이 충분히 식힌 후 조리하세요.삶거나 구우면 남편이랑 둘째만 먹는 간식이거든요.그런데 저도 사진 찍다가 하나 먹어볼까 해서 먹었는데 어머~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왜 이렇게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맛을 낼까요?다음에는 제 것도 몇 개 더 구워야겠네요.삶거나 구우면 남편이랑 둘째만 먹는 간식이거든요.그런데 저도 사진 찍다가 하나 먹어볼까 해서 먹었는데 어머~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왜 이렇게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맛을 낼까요?다음에는 제 것도 몇 개 더 구워야겠네요.삶거나 구우면 남편이랑 둘째만 먹는 간식이거든요.그런데 저도 사진 찍다가 하나 먹어볼까 해서 먹었는데 어머~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왜 이렇게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맛을 낼까요?다음에는 제 것도 몇 개 더 구워야겠네요.밥솥에 넣고 조리 버튼만 누르면 직접 구워주니까 정말 편하고 간단한 요리였어요.재료만 미리 꺼내놓고 넣고 밥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끝나는 알림이 울리거든요.남편이랑 둘이 몇 개 먹고 남아서 시원한 날이라서 실온에 하루 놨어요.그리고 다음날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오래 놓을 거면 냉장 보관하세요.찜질방 간식이 생각날때 밥솥에 구워서 즐겨보세요!!밥솥에 넣고 조리 버튼만 누르면 직접 구워주니까 정말 편하고 간단한 요리였어요.재료만 미리 꺼내놓고 넣고 밥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끝나는 알림이 울리거든요.남편이랑 둘이 몇 개 먹고 남아서 시원한 날이라서 실온에 하루 놨어요.그리고 다음날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오래 놓을 거면 냉장 보관하세요.찜질방 간식이 생각날때 밥솥에 구워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