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육아 6세 전집 창작그림책 the브레인, 마마표 홈 스쿨 스포이트 미술 놀이

지난 한 해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는 5살 아이와 엄마의 홈스쿨 수업을 하면서 씨름을 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엄마의 홈스쿨 수업을 하는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본 육아는 아이에게 의미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유아기부터 지금까지 책육아를 고집하는 이유는 유아기 두뇌발달이 0-6세 사이에 90% 이상 이루어지고 초등학교 3학년 10세 이전에 읽은 책이 청소년기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유아교육 프로그램으로 뇌 발달이 늘어나는 요즘 독서 환경을 조성하여 어린이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독서 습관을 기르고자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말을 시작하면 언어, 인지 발달이 빨라요. 24개월 정도 두 단어를 연결해서 문장으로 연결해서 이야기하던 아들에게 매일 아기 전집을 골고루 읽어주었습니다.

언어발달이 늘어나면서 서로 상호작용을 나누는 2-3세 책육아놀이를 시작했는데 그림책 넘기는 연습을 하면서 대근육, 소근육을 사용하여 힘을 기르고 운율 있는 음악리듬에 기뻐하며 호기심도 커지는 시기라 감각운동을 하면서 신체활동을 하면서 움직임이 있는 그림책을 꺼내보았는데 상상력과 호기심이 커져 추상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느껴 6세 전집에서 창작 그림책을 골라보았습니다.

키즈 스코레 the 브레인 창작 그림책의 나만의 세계를 읽으면서 아는 글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동화의 내용을 가르쳐 주었더니 선생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직 글만 단순하게 읽는 놀이를 떠나 보드게임을 하거나 도미노, 북타워 쌓기 등 독후활동을 하면서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황이나 경험해 본 주제와 연결되는 스토리로 토론을 하게 되는데, 자녀의 반응에 따라 관심을 높이고자 합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독서는 유아기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독서에 흥미를 가지는데 독서활동을 하면 그래도 유아의 창의력 및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6세 전집 키즈스코레는 세이펜 호환 창작그림책이므로 세이펜으로 전체 읽기를 누르면 틀어놓은 생활이 가능하지만

모인 홈스쿨 미술놀이를 통해 책 읽는 재미에 빠져 스토리텔링을 나누었습니다. 다섯 살 때 여름쯤 한글을 시작한 아이는 어렵고 긴 문장을 읽기 시작했거든요. 예비 초등학생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북토킹, 책 육아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모인 홈스쿨 미술놀이를 통해 책 읽는 재미에 빠져 스토리텔링을 나누었습니다. 다섯 살 때 여름쯤 한글을 시작한 아이는 어렵고 긴 문장을 읽기 시작했거든요. 예비 초등학생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북토킹, 책 육아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미나와 매직색연필은 캐릭터는 화려한 컬러로 생동감 있는 삽화가 눈길을 끌지만 오감을 자극하는 독후활동이 아이들에게 감각을 체험하면서 인지발달을 높일 것 같아

오랜만에 키즈스코레 클래스 색놀이를 해봤어요. 책 육아는 별거 아니에요? 오늘은 반 때 쓰는 키트로 우유 마블링과 스포이트로 색을 섞었는데 식용 색소를 사용해서 그런지 색 혼합이 쉬울 것 같아요. 스포이트 미술놀이를 독후활동으로 하며, 러브러브

하나씩 뜯어 물에 녹여 섞으면 스포이트를 꾹 눌러 우유에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우유 마블링 미술놀이

스포이트의 눈금을 보면서 높이가 몇 ml인지 알아보는 아들,

화장솜을 염색하면서 예쁜 나비를 장식해 봤어요. 키즈 미술반 수업에서 엄마표 홈스쿨을 고집하는 이유는 아기의 미소를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6세 전집 키즈 스코레 the 브레인 창작 그림책으로 미소 띤 표정을 만들었습니다.- 제품을 받고 쓴 느낌을 솔직하게 담은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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