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덥다~~~(건강에 유의하기위해 푸른물을 갈았다.)셀러리+케일+사과우와~ 색깔 진짜 이쁘다.사과를 넣지 않으면 도저히 마실 수 없었다.건강해질까~~ 가족들이 거부해서 나만 열심히 마시고 있어. 28일 영계를 2마리 반씩 잘라 4등분했다. 먹을 것도 없고 삼계탕 안에 넣을 것도 없고 마늘이랑 대추만 있고 이것만 넣었어.팥밥은 신랑이 좋아해서 냄비에 그대로 지었다.삼계탕 국물에 밥도 말아먹고 그냥 팥밥이 먹고 싶어서~~작은 영계라서 그런지 정말 빈약하다.닭가슴살 하나 넣고 같이 끓였어.아들은 닭 가슴살도 한 덩어리처럼 줬다. 어쨌든 한 끼 때우는 29일 더워도 꽃을 피우는 제라늄 꽃놀이30일 솔리떼콩을 불려서 삶아 요구르트 우유를 넣고 갈았다. 이것을 많이 먹으면 성장에 좋다고 해서 아들에게 열심히 먹이고 있다. 키야 커라~~~7월 1일 수박과 멜론을 사서 열심히 잘라서 박스에 보관7월 1일 수박과 멜론을 사서 열심히 잘라서 박스에 보관더울 때 수박만한 과일이 없어.잘라서 통에 보관하기 때문에 먹을 때마다 자르지 않아도 되고 편하다. 근데 더 많이 먹게 돼. 2일 초밥집에서 외식오랜만에 신랑은 술을 찔끔찔끔 나와 먹거나 사람이 해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 3일 버거킹 이벤트를 하기 위해 신랑이 운동을 가서 많이 사왔다.버거 6개를 사오다니~TT 근데 또 하나씩 먹으니까 금방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