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에 루 씨 꼬부기입니다.제가 현재 복용 중인 우울증 약은 프로 펙틴 확산 자물쇠 반 알(10mg)입니다.예전에는 정말 많은 약을 먹고 있었는데, 4개월째가 되고부터 우울증의 약까지 줄이고 있습니다.그래서 정신과 선생님과의 대화는 보잘 것 없어요.” 어떻습니까?”네, 다행이에요 이걸로 끝이에요.그래서 보통 약을 마시면서 궁금한 것을 하나씩 듣기 시작했습니다.나와 같은 약을 먹는 편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한번에 보기로 했습니다.-술, 커피 괜찮을까?-약을 먹다 잊은 적은 어떡하지?-보통 언제부터 짧은 약을 하는 거냐?-우울증 약을 장복하면 위험하잖아?-감기약과 함께 먹어도 되나?예전에 내가 마시던 약에는 포크세칭, 프로 펙틴, 로라 밴 존 등이 있습니다.블로그의 글에는 온갖 종류의 정신 약, 우울증의 약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이 점을 참고 하세요!술, 커피 괜찮을까?왼쪽이 제 잔입니다. 딱 저 정도 먹었어요.3월과 4월에 오사카 여행 갔었습니다.남편은 하루에 맥주 2잔 정도는 마신 것 같아요.나는 옆에서 보고 있을 뿐이었습니다.평소 술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그래도 여행인데 함께”그럼요 “라고 말 못하는 게 조금 아쉬웠다.우울증의 약을 먹는 것이 걸렸습니다만, 조금 마시고 보았습니다.회사원이라면 술도 마실 기회가 있을텐데요.마사지도 못하고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소량의 술은 큰 문제는 안 된대요.과음은 절대 금물이에요.그런데 술 자체가 우울증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아무래도 술의 알코올 성분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테니까요.또 술을 마시면 이성을 잃고 보다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약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면 약을 마시는 동안만이라도 멈추고 보세요.그런데 우울증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완전히 금주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술도 먹지 않으면 인생에 무슨 재미가 있느냐고 할지도 모릅니다만.우울증이 심해지면 인생은 더 재미 없습니다.커피는 의외라는 하셨습니다.다만 수면에 지장이 없다는 조건에서요.충분한 수면이 감정 관리에 도움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커피가 우울증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없으니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커피는 괜찮아, 상관 없어 마음껏 먹어!그런 의미에서는 절대로 없었습니다.최근 니체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니체는 우울증이 있어서, 죽기 전 10년간은 몸이 너무 나빴다고 합니다.어린 시절 아버지와 여동생을 잃기도 했습니다.가족이 하나 둘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던 니체는 죽음에 대해서 너무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아마 심각한 트라우마가 된 것 같아요.그런 니체가 꽤 건강에 관심이 있었는데, 커피 마시는 것을 경계하더라구요.커피가 우울증의 증세를 악화시킨다고 합니다.그러나 아직 커피와 우울증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꼭 그만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는 커피는 그만두었습니다.먹고 8년 이상 된 것 같습니다.수면에 영향을 주고 자연스럽게 마시지 않게 됐어요.약을 먹는 것을 깜빡!가끔 주말 아침은 이렇게 먹습니다우울증 약을 아침에 마시는 편도 있고 취침의 1시간 전에 마시는 편이 있을 거에요.처음에는 약을 마시는 것에 집중해서 잘 먹어 버립니다.우울증이라는 것이 내 인생을 좀먹고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익숙해지면 오늘 약을 마셨는지 알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아침에 약을 먹어야 했는데 가끔 오후에야 마시지 않은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왠지 제대로 정해진 시간에 잘 먹어야 약효가 나올 것 같은데, 우울할 생각이 들더라구요.선생님은 약을 언제 먹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먹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한 거예요.조금 늦게 먹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식전과 식후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그것 역시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하자면 먹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참고로 나는 아침 식전에 먹고 있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십니다만.그때 그대로 먹어 버립니다.그래야 잊지 않거든요.절단제는 언제부터?남편의 소중한 커피저는 우울증의 약이 곧잘 듣는다요.거의 다 먹자마자 나를 괴롭혔던 감정이 사라졌어요.남편에게 쉽게 화를 낸 것도 좋아졌습니다.처음에는 마치 뇌가 자고 있는 것처럼 감정 표현이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서서히 뇌가 살아났습니다만, 감정의 폭발이 많이 줄었어요.분노만 아니라 오랫동안 슬픔에 빠졌던 것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지만 로라 밴 존 등 안정제를 함께 복용한 것이 저에게는 매우 힘들었습니다.수면에 커다란 지장을 주었거든요.그 곳에서 어느 날 선생님에게 물어봤어요.나는 언제쯤 절단제를 하는지요?그때가 3개월째였습니다.아직 아니라고 하셨죠.더 약을 쓰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이니까, 뭔가 매뉴얼처럼 최소한 복용해야 하는 기간이 있을까,라고 생각하거든요.친구 중에서도 거의 6개월이 되고부터는 감소제를 했거든요.그래서 나도 6개월은 최저도 먹어야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4개월째부터 약을 줄이고 있습니다.이번 주는 게다가 2일 1번 약을 마신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하지만 후 2주는 지금의 양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갑자기 끊는 건 내가 무서워서, 단 약을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꼭 정해진 것은 없답니다.약을 줄이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 짧은 약이 빨라지고 아니면 약을 좀 더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런데 단 약을 하고 가는 과정이 그다지 어렵지 않고 또 완전히 단절제 때 그 약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약을 복용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한번 시작하면 적어도 5개월~6개월 이상 약을 복용한다고 생각합니다.한가롭게 차분하고, 이 시간을 나도 참겠습니다.우울증 약, 내성?사람마다 다르지만 최소 6개월은 먹게 될 것입니다.이렇게 약을 오래 마시면 간이 나빠지지 않을까, 위장이 흐려지지 않을까.많은 고민과 생각합니다.만약 오래 마시면 내성이 생겨서 약이 효과가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우선 간장, 위장 등 장기에 영향을 주기에 대해서는 들어도 없습니다.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약을 마시기 싫거든요.그래서 일부러 이런 부부는 찾기도 안 했다.평소 어떤 병을 가지고 계시면 꼭 선생님과 상담 후, 약을 마시고 싶습니다.그러나 신체적으로 건강하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모든 우울증 약은 중독성이 없고 내성도 않았대요.무엇보다 먼저 살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생활을 하지 못하니까 말입니다.저는 그냥 수면 패턴이 망가져서 정신과 약에 진저리가 난 적이 있었어요.-선생님, 저는 약을 언제까지 마시면 좋습니까?저의 질문을 오해하셨는데요.나는 안정제의 로라 밴 존이 정말 싫어, 그만두고 싶었습니다.선생님은 우울증의 약에 대한 거부 반응으로 본것입니다.그래서 말씀하신 것이 사실은 우울증 약 자체는 꽤 안전이라고 합니다.대신 로라 밴 존 같은 안정제를 장기간 섭취하는 것이 훨씬 위험합니다.특히 수면에 관련된 정신과 약은 과다 용량, 장기간의 섭취는 좋지 않아요.실제로 남편의 동료 중에 수면제를 달고 살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그런 가운데 매일 술도 마시고 있었어요.수면제와 술 없이는 잠을 못 자니 그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결국 그런 패턴에 의해서 그 분은 좋지 못한 결과를 맞이했습니다ㅠㅠ 수면에 관한 약은 절대로 오래 복용하지 않는 것, 우울증 약은 비교적 안전하다는 것을 명심하세요.지만 우울증 약의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내 앞의 글을 참고하세요.감기약을 함께 먹어도 되나?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들은 내용입니다.우울증 약은 우선 괜찮아요.그냥 드셔도 좋다고 합니다.도 감기약 속에 졸릴 약이 있잖아요.안정제나 수면제를 먹게 되면 반드시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하세요.(감기약의 수면제+정신과 수면제) 이렇게 복용하면 심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나는 그때 정신과의 안정제인 로라·반 존을 먹지 않았습니다.선생님은 결과적으로 잘했다고 말했지만 듣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그렇게 약을 통제하려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동이었습니다.오늘은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고 문득 마음에 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가끔 약을 물이 아닌 음료와 복용하시는 분도 계신대요.제발 안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커피와 함께 온갖 종류의 약은 마시는 것이 좋아요.술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오늘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이 기고는 모든 종류의 정신과 약, 우울증 약을 포함한 것은 아닙니다.이 점을 참고 하세요.우울증 약을 먹다가 코로나에 걸렸어요..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헬시 게거북입니다. 며칠째 코로나에 시달리고 있고, 블로그는 커녕 일상생활… m.blog.naver.com우울증 약을 먹다가 코로나에 걸렸어요..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헬시 게거북입니다. 며칠째 코로나에 시달리고 있고, 블로그는 커녕 일상생활… m.blog.naver.com우울증 약을 먹다가 코로나에 걸렸어요..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헬시 게거북입니다. 며칠째 코로나에 시달리고 있고, 블로그는 커녕 일상생활…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