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베이비젠 요요2 휴대용 유모차사제 안전바 설치 후기
스토케 베이비젠 요요2 휴대용 유모차사 안전바 설치 및 사용후기
휴대용 유모차를 비교해 보러 베하 매장에 갔을 때 직원이 요요는 사제로 안전바를 사면 된다고 해서 어…? 사제…? 그랬더니 사제 안전바 좋네요 ㅎㅎ 저는 디럭스 사용 내내 귀찮아서 안전바는 빼놓은 적이 많았기 때문에 사실 휴대용 유모차 고민할 때 안전바 유무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마지막 비교 후보였던 줄스에어플러스 vs 스토케요2 때에도 줄스에어플러스가 안전바를 별도로 7만원에 사야 하거나 스토케요2가 안전바 자체가 안 나와도 전혀 상관없었던 항목이거든요.
근데..? 요즘 콩이가 제가 햇빛을 가릴겸 간지용으로 달고 있는 요요파라솔을 손잡이처럼 잡는 순간이 자주 포착됐어요 우산을 타고 내려오는 캐릭터 같아서 좀 귀엽긴 한데 혹시 뭔가 잡고 싶은 욕구가 있을까봐 파라솔을 설치하지 않을 때도 있어서 들고다니기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바를 달아줘야 하나..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가장 결정적으로 귀여운 유모차 선풍기를 만나다; 클립형식인데 유모차 선풍기를 고정시키는 자리가 필요해서 회사에서 만든 안전바를 찾아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요요 안전 바를 검색하면 사제에서 아주 다양한 회사에서 제작한 제품이 많은데 저는 그 중에서 판매량과 검토가 가장 많이 핑구 어 팩토리업자로부터 구입했어요 안전하게 가^^77 11번가에 포인트가 있어서 거기에서 사고 싶었는데, 같은 제품이 사이트마다 가격이 다르고, 네이버 스마트점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리뷰를 알아보니 처음 샀을 때 상하로 쓸 수 있는 겸용으로 사는 게 좋다고 하길래 일단 그렇게 했습니다. 스톳케 베이비게요 2안전 바(사제)옵션:신종 요 2쪽의 개방 상단과 하단 겸용(고급형 가죽+6,000원)23,000원
핑구 어 팩토리 안전 바 사이트에 옵션이 너무 다양해서 바쁜 나 같은 분이 있는가 하고 옵션까지 기재하고 보겠습니다.하단 전용 기본형 안전 바도 있습니다 신형 요요 2전용도 있고 구형 요 6+전용도 있고 재질도 EVA와 고급형 가죽처럼 종류가 나뉘었습니다 나는 껍질 가루가 떨어지는 것이 싫지 않나!!!… EVA로 하고 싶었는데(EVA가 3천원 높은)그 당시 품절입니다
신형 요요 2외짝 상단과 하단 겸용(고급형 가죽)레이저라고 쓴 것으로 가죽?예쁜 성과로 마음에 들었어요(웃음)안전 바 고정용 일체형 고관절(엉덩 패드 스냅 타입(+10,000원)
이것도 벨크로 타입과 스냅 타입 두 종류가 있습니다.고르기 힘든 저에겐 너무 힘든 사이트였어요…그래도 다행히 벨크로타입은 품절이었다면 지금 다시 봐도 품절이네요.
또 엄마 카페에 안전 바를 구입하신 분들은 만족하고 있는지 물어보았고, 사제 안전 바를 설치한 것에 아주 만족해서(오래 쓰는 편이라는)별로 추가하려면 배송료가 아까워서 가랑이에 벨트도 함께 구입하면 더 좋다는 분이 계셔서 귀가 팔랑 팔랑 함께 구입했습니다가 패드를 옵션 추가하고 1만원 더 주는데요 남편이 설치하다가”가 벨트, 이는 왜 있니?”(1차 당혹. 어떤 때에 필요한지 설명)”우리 아기는 지금 요요의 안전 벨트도 제대로 앉아 있어서..이것이 필요하기 위해서는 콩이 더 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데?”(2번째의 당혹감. 그렇습니다.)사제 요요 안전 바를 찾는 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허벅지 벨트는 생각보다 큰 아이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한치 앞도 모르는 초보 엄마지만 아직 음..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휴대용 유모차에 앉고 싶지 않게 기를 5세, 6세를 안전하게 잡혀가는 같은???원래 안전 바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산 게 아니라 손잡이+유모차 고정용으로 살 생각이었는데 굳이 1만원을 더 쓰고 입이 쓰네요… 그렇긴 ☆ 콩이 그것을 사용할 때 되면 모두 발효하고 있잖아요, 음^_ㅠ 어쨌든 그렇게 차이는 없지만 평소<현명한 소비자의 아내를 만나서 참 다행이야?>라는 식으로 남편을 은은히 가스 라이팅 중이어서 그 오점을 남기지 않고 사은품으로 받는 체했다 다들 비밀에 부치세요이는 사은품으로 주신 것인데, 유모차의 등받이 각도가 90도까지 세우지 못하고 요 2를 사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많이 봤는데 회사 제품에서 이런 것도 나오네요 신기하다···콩이는 현재 각도에 제대로 앉아 있지만 조금 더 자아가 생기면 90도에 단단히 허리를 세우고 앉고 싶겠지? 하고 보관하고 너무 소중히 사용합니다 이는 뭐..···안전 바가 없는 것, 각도 90도까지 나설 수 없을 것까지 2만 3천원에 해결되네요 스톳케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 요요 2구매 장벽을 낮추어 주는 케라 케라피크닉와서 한미할비가 콩과 놀아주는 시간을 이용해서 요요2사 안전바를 설치해보겠습니다.피크닉와서 한미할비가 콩과 놀아주는 시간을 이용해서 요요2사 안전바를 설치해보겠습니다.고깔 패드 설치는 이 과정에서 미래의 어느 날로 미뤄집니다.원래 같이 본 제품인 것처럼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죠? 없는 게 더 예쁜데…고깔 패드 설치는 이 과정에서 미래의 어느 날로 미뤄집니다.원래 같이 본 제품인 것처럼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죠? 없는 게 더 예쁜데…이것은 안전 바를 상단에 설치한 모습입니다.하단 클립을 설치하듯 같은 방식으로 클립을 설치해 놓고 안전 바를 자유자재로 교체하기만 하면 됩니다!손잡이 생겼잖아. 잡아봐, 콩앞에 손잡이가 생기니까 잡기가 너무 귀여운데 잡는 모습을 찍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모처럼 손잡이를 달아줬는데 잘 안 잡혀서 가끔 잡을 때 꺄아 귀여워!! 하면서 사진을 바꾸는ㅋㅋㅋ 발 추울까봐 스와들 씌워줬는데 왜 할머니가 산책하고 계실까봐쉐베베 유모차 선풍기 예고편 진짜 왕귀부릴려고 설치했는데 정말 잘됐네요 이날도 바람은 안붙이고 그냥 멋부리고 있어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ㅠㅠ하단에 설치하고 유모차 커버를 한 모습이지만, 안전 바의 각도가 자유자재인 것에 편합니다!아, 그래도 좀 딜레마.. 콩이가 자꾸 그것을 씻나요 어떻게 해결하세요?안전 바에 씻을 수 치고메하니?( 그래도 안전 바를 할 것 같다)안전 바에 손수건을 묶다…? 음, 그것도 그렇게 위생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아주 만족한 사제 안전 바의 구입 및 설치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