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중앙청사 정부과천청사 정부세종청사 대한민국 국회 대법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역대회장사진/프레임교환/나무액자/수지액자.액자에 물이 스며들어 사진이 유리에 묻어 프린트지가 벗겨진 훼손된 원본을 컴퓨터 작업으로 완벽하게 복원한 뒤 역대 기관장 액자 전면 교체 제작 후 지방으로 화물택배 배송.역대 대통령장관위원장 등 기관장 역대 회장의장의 액자를 그 기관에 나란히 놓는다.그런데 정상적인 원목 프레임으로 제작할 경우에는 같은 모양의 동일한 색상의 제작이 가능하지만 가짜 나무인 수지나 MDF 재료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재료는 단종되고, 같은 모양의 액자를 제작할 수 없는 문제로 역대 기관장 액자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사진을 복원하고 신규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사진 이미지 통일을 위해 훼손되지 않은 사진도 모두 신규 프린트해 액자 제작.
심각하게 훼손된 사진을 완벽하게 복원한 후 사진 하단의 재직기간을 출력하여 종이로 붙인 것을 사진을 다시 프린트할 때 사진 하단에 재직기간을 동시에 프린트하여 심플하게 사진 출력.
이 사진도 훼손된 원본과 복원 수정 작업 후 사진.
옛 액자. 프레임 상단에 갈라진 자국이 보이는데 이는 가짜 나무인 수지 재료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신규 제작한 프레임은 편백나무 원목을 사용하여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프레임이 넓은 것을 신규 액자는 전체 액자 크기는 동일하나 사진에 하드보드 매트지를 사용하여 품격있는 액자로 거듭났다.원목 액자는 견고하여 나무가 얇아도 되지만 수지 액자는 좁게 프레임을 만들 경우 약해서 부러지는 문제가 발생하여 몰딩을 넓게 제작하는 이유가 있다.
신규 제작한 편백나무 원목 프레임 역대 회장단 액자.
18점의 액자를 단단히 포장하여, 지방으로의 화물 택배 배송.액자는 배송 중 파손 위험이 있기 때문에 택배 주문을 받지 않는 게 원칙이다.설사 억지로 보냈다고 해도 보상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따라서 완벽하게 포장한 후 택배로 보내야 안전한 배송이 보장되기 때문에 과천 표구사에서는 안전한 보정 재료로 포장한 후 밴딩기를 사용하여 마감함으로써 하자 없는 배송을 책임진다.일반 택배사에서는 안전한 배송이 보장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그러나 화물택배사는 대형 액자 병풍 다량의 액자도 안전하게 택배가 배송되고 화물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배송의 정답이다.
과천 표구사화란기획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2로 20 새서울프라자 1층 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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